[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그리스발 악재에 코스피가 6일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내리막을 걷고 있다.


오후 1시 4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39포인트(2.01%) 하락한 2062.0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076.06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행렬에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개인이 441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2303억원, 2199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간밤 그리스에서 나온 소식이 국내 증시에 대한 변동성을 키워 투심을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그리스 현지시간으로 5일 실시된 채권단의 제안에 찬반을 묻는 투표에서 그리스 국민들은 유로존 탈퇴 가능성에도 채권단의 긴축을 거부하는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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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박빙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최종 개표결과 반대가 61.3%로 찬성(38.7%)을 22.6%포인트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9.80포인트(1.27%) 빠진 759.46에 거래중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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