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CJ제일제당이 생크림 냉장 디저트롤 쁘띠첼 ‘스윗롤’이 출시 100일 만에 200만개 판매를 넘어서고 소비자가 기준으로 매출 50억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스윗롤의 2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오는 7일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스윗롤 모델인 배우 유승호를 초청해 쁘띠첼 고객 초청 사인회, 토크쇼, 디저트 선물 증정 등 소비자 사은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200만개 돌파 기념 사은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였다. 스윗롤을 2개 가격으로 1개를 더 구입할 수 있는 스윗롤 스페셜 패키지로, 전국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쁘띠첼 스윗롤은 신선하고 부드러운 크림을 촉촉한 케이크 시트로 감싼 슬라이스 형태의 냉장 디저트 롤케이크다. 프레시밀크, 딥캐러멜, 핑크스트로베리 세 가지 맛이며, 편의점, 대형마트, 백화점 등 냉장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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