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 윤미래 성희롱 디스 논란…타이거JK 반응 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래퍼 블랙넛이 '쇼미더머니4'에서 한 속옷 노출 퍼포먼스 등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런 가운데 최근 발표한 그의 신곡 가사에 선배 뮤지션 타이거JK의 아내 윤미래를 성희롱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이 담겨 논란이 일고 있다.
블랙넛은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앨범 '노 디스(No Diss)'의 수록곡 '하이어 댄 이센스(Higher Than E-Sens)'에 여러 힙합 뮤지션들을 '디스'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가운데 'xx들아 어서 붙어 내게 / 내 미래는 존나 클 거야 엄청 / Tiger JK 마누라 껀 딱히 / 내 미래에 비하면 아스팔트 위의 껌딱지'란 가사에서 블랙넛이 윤미래를 성희롱하는 듯한 내용을 담아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타이거JK가 인스타그램에 남긴 "모르는구나. 요즘엔 게임이 아냐 내겐"이라 남긴 글이 블랙넛의 가사에 대한 반응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블랙넛은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엠넷 '쇼미더머니4' 1차 오디션에서 합격했다. 블랙넛은 합격의 기쁨을 속옷을 노출하는 퍼포먼스로 드러내 화제를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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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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