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방세 징수실적 최우수군 6년 연속 수상
[아시아경제 김재길]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전북도에서 실시한 '2015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5일 군에 따르면 전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고창군이 최우수군으로 선정돼 4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지방세수 확충을 위해 징수실적 및 세수신장율, 목표달성도 등 지방세 징수전반에 대해 종합평가해 선정했다.
군은 작년에도 최우수로 선정되어 시상금 6000만원을, 징수실적 평가부분에서 6년 연속 수상해 총 시상금 2억5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탁월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군은 효율적인 체납세 정리를 추진해 체납자의 소유부동산, 금융기관 예금, 급여소득, 관허사업 여부 등을 집중조사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전담을 운영해 현장추적 징수활동을 펼쳐왔다.
이와 함께 체납세 징수실적 우수읍면을 적극 육성, 인센티브를 제공해 체납액을 일소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매월 지방세 전자납부 안내 등 다양한 주민 납부편의 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체납의 주 세목인 자동차세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한 차량압류 후 번호판 영치, 공매처분 등 적극적 행정처분 시행으로 자진납세를 유도하여 체납세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징수노력을 다한 결과”라며 “조세형평과 재정확충을 위해 체납세 징수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체납정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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