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 피로회복제 '영진 구론산 바몬드' 출시
새로운 심볼인 'G' 강조…용량 150㎖로 확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해태음료가 50년 전통의 피로회복제 '영진 구론산 바몬드'의 디자인과 맛을 새롭게 구성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LG생활건강과 해태음료는 지난 2013년 11월 제약업체 영진약품의 드링크사업을 인수한 이후 지난해 영진 홍삼진액, 영진 구론산바몬드 S, 영진 구론산바몬드 D 등을 출시하고,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등 의약외품 드링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영진 구론산 바몬드는 1964년 출시, 한 때 연간 수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자양강장 드링크 시장에서 동아제약 박카스와 쌍벽을 이뤘던 독특한 맛을 가진 피로회복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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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음료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영진 구론산 바몬드의 새로운 심볼인 'G'를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존 제품이 100㎖로 다소 용량이 적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 피로회복제로는 처음으로 제품 용량을 150㎖로 확대했다.
영진 구론산 바몬드 제품은 오리지날, 미네랄 2종으로 권장 소비자 가격은 일반 소매점 기준으로 1병에 9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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