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마몽드에서 마리몬드와 함께 꽃다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커버 파우더 쿠션 복숭아꽃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마리몬드는 만발한 꽃의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마음 속 가장 근본적인 곳을 위로해주고 존귀함을 회복해준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꽃'과 '여성'이라는 공통적인 브랜드 콘셉트를 가진 두 브랜드의 만남에서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됐다.
한편, '커버 파우더 쿠션 복숭아꽃 에디션'은 1개씩 판매될 때마다 그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세계 전쟁 피해 여성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여름 동안 한정 판매되며 7월 1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대형마트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 마몽드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 및 온라인에서 구입 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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