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첫 브랜드 리뉴얼…'발효' 내세워 100% 자연숙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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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상 청정원이 '햇살담은 간장' 브랜드를 18년 만에 리뉴얼 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햇살담은 브랜드 론칭 이래 지금까지 고집스럽게 100% 자연 숙성 간장만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느림의 미학을 담은 전통 간장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기존 시판 제품보다 숙성기간을 2배로 늘린 1년 숙성 제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됐다.

또한 간장 주요 라인의 제품명에 발효를 넣어 자연숙성발효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표출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햇살담은 양조간장은 햇살담은 발효양조간장으로, 햇살담은 진간장은 햇살담은 발효진간장으로 제품명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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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최적의 숙성 환경에 대한 연구를 통해 보다 깊고 부드러운 발효간장의 맛을 완성했다. 또한 장류 대표 기업답게 업계 최초로 수입 종균이 아닌,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자체 생산한 발효종균을 제품에 적용해 우리 입맛에 맞는 최상의 장맛을 구현해냈다.

최광회 청정원 간장 담당 상무는 "우리 전통 간장은 자연재료와 기다림을 통해 만들어지는 진정한 슬로우 푸드"라며 "발효식품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 온 발효의 명가답게 앞으로도 전통을 그대로 담은 자연 발효 간장만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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