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부터 26일까지의 '가스안전 주간'을 맞아 제2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LP가스 안전관리시스템 개선 경진대회, 정밀안전진단 기술세미나, 매설배관 해외전문가 초빙 세미나, 가스안전 국제세미나, 가스안전관리 통합 포럼 등이 진행된다.

오는 2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제2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가스 산업인 등 50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위한 결의를 다지며,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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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가스안전주간을 계기로 우리 국민 모두가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마음 깊이 되새기며, 우리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 사고는 지난해 모두 120건이 발생해 577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1995년에 비해 1/5 수준으로 줄었다. 인명피해도 1995년 711명(사망 143명, 부상 568명)에서 지난해 150명(사망 13명, 부상 137명)으로 감소 추세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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