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여름장마 전기안전 강화대책 마련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2일부터 오는 8월20일까지 여름장마철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집중 상황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여름장마철 전기안전 강화대책 시행안을 마련, 도로변 가로등과 신호등, 공사 현장과 같은 우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침수의 우려가 큰 빗물펌프장 시설별 담당자 지정과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태풍·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활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대국민 전기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다음달 7일 본사를 비롯한 전국 사업소별로 일제히 관할 시·도 지역 중심지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한 전기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AD
이상권 사장과 경영진들은 강화대책 기간 중 일선 사업소 현장을 수시로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전기사고와 관련한 각종 문의와 신고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인 '전기안전 119'(1588-7500) 전화를 이용하면 신속한 안내와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