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에 직격탄을 맞은 호텔가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전례없는 할인폭으로 가격부담을 낮추고, 원플러스원(1+1) 형태의 프로모션까지 내놨다.


국내 최대 인터내셔널 호텔 운영사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국내 주요 5개 도시(서울, 부산, 수원, 대구, 창원)에 소재한 15개의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과 전세계 2500여개 아코르호텔스의 호텔에서 무료 조식 및 최고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슈퍼세일을 오는 22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슈퍼세일에는 아코르호텔스의 럭셔리한 업스타일 호텔인 소피텔(Sofitel), 풀만(Pullman), 엠갤러리(MGallery), 그랜드 머큐어(Grand Mercure)부터 내추럴한 리빙 스타일을 디자인해 가족 단위 여행객이 선호하는 노보텔(Novotel),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머큐어(Mercure)와 이비스 스타일스(ibis),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의 이코노미 호텔 브랜드인 이비스(ibisi)와 이비스 버젯(ibis budget) 등 다양한 호텔 브랜드가 참여한다.


해운대의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부산, 쇼핑 천국 홍콩, 로맨틱한 분위기가 가득한 파리, 릴렉스할 수 있는 조용한 유양지 발리, 스파와 마사지로 유명한 태국 등 5개 대륙에 위치한 2500여개의 아코르호텔스의 호텔에서 알뜰하면서도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슈퍼세일의 예약은 오는 26일까지 단 5일간 아코르호텔스닷컴(www.accorhotels.com, 국내 및 해외), 앰배텔닷컴(www.ambatel.com, 국내), 아코르 콜센터 ( 00798 8521 2018 )에서 가능하다. 숙박은 7월 10일부터 8월 29일까지다. 무료 글로벌 멤버쉽 프로그램인 르 클럽 아코르호텔스(Le Club Accorhotels)의 가입 회원에게는 최고 40% 할인 및 무료 조식 혜택을, 일반 고객에게는 30% 할인 및 무료 조식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는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1박을 하면 전국 롯데시티호텔 1박 숙박권이 주어지는 '롯데시티 콜래보레이션(1+1) 패키지'를 7월16일까지 선보인다.


주중 투숙 시 25만원부터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마운틴 객실 1박, 씨 카페(C’cafe)에서 즐기는 조식 뷔페 2인, 전국 롯데시티호텔 1박 숙박권 1매로 구성된다.


특전에 포함된 숙박권으로는 롯데시티호텔제주, 롯데시티호텔서울마포, 롯데시티호텔서울구로,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 롯데시티호텔대전, 6월30일 오픈 예정인 롯데시티호텔울산까지 전국에 있는 총 6개 호텔을 2015년 12월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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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특전에 주중 2박 시, 가격은 36만원이며 세금 별도다. 목요일이나 토요일부터 2박을 머무는 고객은 39만5000원, 금요일에 체크인 후 2박하는 고객은 43만5000원에 상기 특전 이용이 가능하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야외 정원에 위치한 풀장과 24시간 개방되는 피트니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투숙객 전용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사계절풀장은 제주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야경을 자랑한다. 자쿠지와 건식 사우나, 샤워 부스까지 구비해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보다 특별한 휴식을 제공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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