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U대회 손님맞이 도로 정비 한창
" 포장 보수·차선 도색·표지판 등 정비"
[아시아경제 노해섭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를 앞두고 광주지역 도로가 대폭 정비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U대회를 관내 주요 관문과 축제의 장이 될 주요 경기장, 선수촌 주변 등 도로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빛고을대로 등 총 연장 19㎞에 이르는 10개 노선의 포장 보수를 마치고, 20일부터는 중심 상업지역인 금남로(북성중학교~금남로공원) 노선도 야간 ‘올빼미공사’에 들어간다.
차선 도색도 한창이다. 주요 관문과 경기장 주변 총 연장 119㎞의 50개 노선 중 각화대로 등 33개 노선의 차선 도색을 마치고, 나머지 구간은 U대회 개최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AD
각 경기장과 선수촌을 잇는 도로의 표지판 227개를 U대회 경기장 명칭으로 바꾸고, 신설 표지판 2개를 세워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은 물론, U대회로 광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게 도로 정비에 더욱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