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노부부/ 사진=영화 스틸컷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노부부/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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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가 제21회 로스앤젤레스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진모영 감독은 19일 제작사 대명문화공장을 통해 “영화진흥위원회 로스앤젤레스 사무국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국내를 넘어 해외 많은 관객과 만나보고 싶었던 바람을 이룬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이 노부부의 사랑을 소재로 잡았을 때만 해도 주목하는 사람이 없었다”면서 “사랑으로 존중하는 진심을 읽어준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 지난해 11월 27일 개봉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역대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최다인 480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지난 13일 초청받은 로스앤젤레스영화제 첫 상영회에서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감동을 전했다. 이미 DMZ국제다큐영화제 관객상,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상 독립영화상, 밀레니엄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수상한 영화는 뉴욕아시아영화제, 멜버른국제영화제,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등에서도 상영이 예정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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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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