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메트로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5'에서 세르세이 라니스터 역을 맡은 레나 헤디는 최근 올누드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위해 4일 간의 촬영 동안 하루에 약 5500만원 이상의 막대한 비용을 제출했지만 결국 레나 헤디는 대역 배우를 썼다.
이 장면을 촬영한 레나 헤디는 "나의 가장 굴욕적인 밑바닥을 본 기분"이라며 정신적인 충격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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