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네팔 대지진 긴급 구호 위한 기부금 전달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관에서 ‘롯데홈쇼핑 제 9차 나눔릴레이 기금 전달식’을 가진 뒤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이사(왼쪽)와 세이브더칠드런 김미셸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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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구호개발 단체 ‘세이브칠드런’에 나눔 릴레이 기부금 6000여 만원 전달
네팔 현지 임시 배움터 운영, 학교재건, 학용품 제공 등 종합복구 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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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홈쇼핑은 자사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릴레이’를 통해 모아진 기금을 국제 구호개발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세이브더칠드런 김미셸 사무총장에게 ‘나눔 릴레이’ 기금 6000여 만원을 직접 전달하고, 네팔 대지진 긴급 구호기금으로 사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
롯데홈쇼핑이 전달한 기부금은 네팔의 라슈와 지역에 사용 될 예정이다. 임시교육센터(TLC)와 영유아교육센터(ECCD)를 설립하고, 위생시설 설치, 응급상황 대비 교육 및 피해 아동들의 심리치료 지원 등을 진행한다. 라슈와는 네팔에서도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이며 4월 대지진으로 인해 총 101개 학교 중 98개 학교가 무너지거나 피해를 입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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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홈쇼핑은 네팔 대지진 구호기금 마련을 위해 16일을 ‘천사데이’로 지정, 9번째 ‘나눔 릴레이’ 기부방송을 진행했다. 당일 주문건수에 1004원을 곱한 금액을 비영리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주문건수 5만 건 이상 돌파, 총 6000여 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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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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