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혁신경영]식품·택배 등 생활문화기업 탈바꿈
CJ그룹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그룹은 식품에서 출발한 이후 창조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탈바꿈했다.
CJ그룹으은 이 같은 경험과 노하우로 창조경제를 실천하고 그룹의 혁신경영을 통해 제 2의 사업보국을 실현하고 있다.
CJ그룹은 지난해 쉽지 않은 경영 환경과 이재현 회장의 부재 속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식품사업의 구조혁신과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원가개선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였으며 CJ대한통운은 택배 부문이 본 궤도에 오르는 등 본격적인 합병 시너지를 내며 글로벌 물류회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미생과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등 참신한 소재의 프로그램들이 케이블의 한계를 깨고 지상파 이상의 인기를 끌어모았으며, 영화 '명량'과 '국제시장'은 한국영화 사상 최대관객 동원 1,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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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핵심역량 차별화를 위해 올해도 선택과 집중의 원칙 아래 경쟁력있는 사업부문을 중점적으로 강화, 글로벌을 대표하는 생활문화 기업에 한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해외 사료 매출 10조원 달성, 글로벌 사료기업 10위 진입을 목표로 바이오와 사료사업을 강화한다. 기존 주력 사업인 식품사업부문에서는 연간 10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메가브랜드 만들기와 신선 식품대표 브랜드인 프레시안 육성에 집중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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