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변요한 "마지막 대본까지 너덜너덜, 충분히 아름다워" 종영소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변요한이 ‘구여친클럽’ 종영 소감을 밝혔다.
변요한은 14일 인스타그램에 “12회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구클’ 팀에겐 굉장한 치열함이었고, 마지막까지 스태프들은 배우를 위해 소름 돋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봤고, 배우들은 마지막 대본까지 너덜너덜 해지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봤기에 우린 충분히 아름다웠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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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가 가슴 속에 있어 앞으로도 오래도록 여운이 남을 ‘구여친 클럽’ 감사히 끝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여운이 남는 종영소감을 밝혔다.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은 웹툰작가 방명수(변요한)와 그의 과거 여자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이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변요한의 첫 드라마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13일 4회가 축소된 12회로 조기 종영돼 아쉬움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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