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봉제지원센터 25일까지 패션봉제 실무능력 배양 위한 무료 교육 참여자 24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전문 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세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의 대표적인 봉제 전문가 양성소 ‘강북봉제지원센터’가 오는 25일까지 수강생 24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패션봉제관련 기초교육을 이수했거나 관련 분야의 경력단절자로 패션봉제업체에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봉제 장비 활용부터 의류 제작 실습, 다림질 등 마무리 작업까지 봉제 기술 습득을 위한 모든 과정을 집약해 다룬다.

의류 제작의 부분 작업에서 완제품 생산까지 반복 실습하도록 구성된 교육과정과 관내 봉제업체에서 진행하는 현장실습은 교육생들의 기술 숙련도를 높이고 취업 업체 선택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기간은 총 3개월이며 월~금 오전반, 오후반, 각 4시간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반별 인원은 12명씩 소수로 배정해 교육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강북봉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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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북봉제지원센터(강북구 삼각산로 121 명진빌딩 2층)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팩스(Fax.900-1561), E-mail(qortlsgm@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전화 ☎993-7914로 하면 된다.


센터는 과정 수료 후에도 취업생 및 교육 수료생에 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지역 내 실업난 해소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정찬모 지역경제과장은 “구인 업체는 작업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하고 제품의 생산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전문 인력을 선호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의 구직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패션봉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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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봉제지원센터는 봉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으로 2012년 서울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센터 내에는 봉제교육장, 공용장비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육 수료생들은 지역 중소의류 봉제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해 지역 내 실업난 해소와 업체의 생산성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교육 과정에서 생산된 제품은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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