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지역향토유통기업인 Y-MART 김성진 대표가 빛고을결식학생 후원재단 이사장에 위촉됐다. 임기는 3년이다.

(재)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은 지난 8일 '2015년 2분기 재단 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빛고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광주광역시장과 광주광역시교육감이 결식학생 제로화를 위해 매년 출연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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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반 시민의 개인 기부 및 업체영수증 적립기부 등으로 재원을 확보, 결식학생을 후원하고 있으며 우리들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꿈나무들의 활기찬 성장을 돕고 있다.


김성진 신임 이사장은 "학창시절, 집안형편이 넉넉지 않아 밥을 못 먹는 경우가 허다했다"면서, "적어도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 학생들에게 만큼은 그 기억을 다시 되새기는 일이 없도록 이사장으로서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회를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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