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할리스커피가 초정리 탄산수에 달콤한 망고와 코코넛을 듬뿍 넣은 ‘망고코코 스파클링’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할리스커피의 망고코코 스파클링은 청량감 넘치는 100% 천연 탄산수에 부드러운 망고와 탱글탱글한 코코넛 알갱이가 어우러져 씹는 식감은 물론 상큼함까지 살렸다.
특히 망고코코 스파클링에 쓰이는 100% 천연 탄산수는 세계 3대 광천수 중 하나로 꼽히는 초정리 탄산수로 미네랄이 풍부해 보다 건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청량감을 즐길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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