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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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장영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대본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장영남은 "대본 공포증이 있어서 일 핑계를 대고 대본 리딩에 몇 번 안 간적이 있다"고 밝혔다.

장영남은 "대본 리딩을 가기 전부터 걱정된다. 대본 리딩에 가서 내가 대본을 읽을 때 사방에서 나를 쳐다보는 눈길이 부담스럽다. 내 차례가 오면 손이 떨리고 호흡 곤란이 오고 괜히 헛기침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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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가 "대본 리딩을 못하면 캐스팅이 바뀌는 경우도 있냐" 묻자 장영남은 "그럴까봐 대본 리딩을 안 간다"며 "'해를 품은 달' 대본 리딩도 안 갔다. 일부러 안간 건 아니었다. 스케줄이 안 맞았다. 대본 리딩과 다른 스케줄이 겹칠 때 가장 기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남은 8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극비수사'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작품에 나오는 김중산 선생님한테 (점보러) 갔다"며 "정말 세심한 것까지 말해주시고, 곽경택 감독님이랑 기운이 잘 맞는다고 하더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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