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5일간의 썸머' 김예림이 로빈의 스킨십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4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김예빈과 로빈은 프랑스 여행을 하며 휴양지로 유명한 도빌 바닷가를 찾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맨발로 바닷가를 걸으며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김예림은 "나는 쉬운 여자가 아니다. 나는 확실한 게 좋다. 뭐든지. 근데 아직 우리는 확실한 게 아닌데 연인처럼 하기엔 아직은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로빈은 김예림의 스킨십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꽃을 깜짝 선물하는 등 로맨틱한 이벤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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