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지난달 상장폐지된 삼환기업의 소액주주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파산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피하겠다는 것이다.


29일 삼환기업 관계자는 “소액주주들이 모여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파악돼 법적으로 타당한 지 여부 등을 알아보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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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지분 17%가량을 보유한 소액주주 7명은 지난 28일 서울지방법원 파산부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환기업은 지난해 말 완전자본잠식돼 지난달 15일 상장폐지됐으며 올해 1분기 말 부채총계는 4558억원에 이른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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