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위례신도시 내 하남권 공동주택용지를 다음달 초 공급한다. LH가 수도권 최대 관심지인 위례신도시에 땅을 공급하는 것은 2013년 9월 이후 20개월만에 처음이다.


LH가 공급하는 위례신도시 A3-5블록(부지면적 4만2118㎡)은 평균 전용면적 138㎡ 분양아파트 699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85㎡ 초과 분양아파트 전용)으로 2017년 12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 땅은 장지천과 성남골프장 조망이 동시에 가능하다.

LH는 6월 초 공고를 내고 같은 달 말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주택건설사업 등록업자로 세부 순위별 자격, 공급금액, 대금납부조건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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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는 우수한 입지조건과 편리한 교통여건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677만㎡(4만4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잠실과의 거리가 5㎞ 정도에 불과해 인기가 높다.

공동주택용지 신청과 추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H 위례사업본부 판매부(031-786-6342, 6345, 6347)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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