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타운 지하 2층 (총 259㎡면적), 샤워실·다용도실(개인사물함)까지 완비... 6월1일부터 본격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6월1일부터 종합행정타운(용산구청)내에 구민을 위한 체력단련실을 개소한다.


중·장년층의 건강유지는 물론 몸짱을 꿈꾸는 청소년, 청년층의 고민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은 물론 주말(토,일요일)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평일은 오전 6~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6~오후 6시, 일요일은 오전 7~오후 3시.

1,3,5주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무다.


기존 종합행정타운 내 지하2층 아트홀 연습실 공간을 활용, 시설을 조성, 총 면적은 259㎡(약 78평)다.


체력단련실은 물론 남·여 샤워실, 다용도실(개인사물함)까지 완비됐다.

용산구청사 내 구민 체력단련실

용산구청사 내 구민 체력단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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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단련실은 158.45㎡, 남자샤워실은 34.53㎡, 여자샤워실은 36.39㎡, 다용도실은 29.88㎡다.


유산소·웨이트 운동기구 등 총 25종 334개의 물품이 구비돼 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운동기구 구매를 비롯 내부 시설 공사를 진행한바 있다.


26일부터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용금액은 성인 기준 월 5만원이다. 청소년은 월 4만원, 장애인, 노인과 국가유공자는 월 2만5000원이다.


구는 6월3일 오전 10시 체력단련실 개소식을 열 계획이다.


향후 체력단련실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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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운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구 청사 내에 주민을 위한 운동 공간을 조성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구 총무과(☎2199-6317)에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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