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7시30~9시30분 양재천 수변무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 음악이 함께하는 축제의 향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양재1동 주민센터는 30일오후 7시30분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양재행복음악회'(회장 박은영)가 주최하는 제17회 양재 행복음악회 '우린 모두 한가족 행복음악회'를 개최한다.


방송인 노민 씨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양재1동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사회 재능나눔 실천을 위한 축제로 2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체육문화부문 ‘2012 서초구민대상’을 수상한 순수 민간단체인 '양재행복음악회' 회원들은 2006년9월 모임발족 이후 기획단계부터 세부 추진에 이르기까지 자발적인 참여로 본 행사를 준비해 왔다.


지난 10년간 지역내 음악동호회와 청소년 예술 꿈나무와 전문 음악인들의 재능을 기부 받아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고품격 정기 음악회를 개최해 왔다.

양재행복음악회 공연

양재행복음악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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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양재행복음악회장은 “우리 단체는 특정 연령대가 아닌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연에 참석해서 음악회의 이름대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거동이 불편해 문화생활에 소외되어 왔던 독거어르신들을 초청,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청소년 국악동아리와 기타동아리, 성촌어린이집 원아들의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여는 행복음악회는 기타동아리 '김소현과 기동대'와 퓨전국악 4인조 걸 그룹 '헤이야'의 신나는 무대와 '에메랄드캐슬'의 감미로운 발라드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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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신인 아이돌 그룹 '언더독'와 '마로니에'의 마무리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서초구 조경순 양재1동장은 “양재천이 배경이자 무대인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개최하는 양재행복음악회는 자연 속에서 주민이 직접 공연자와 관객이 되어 즐기는 진정한 지역대표 주민축제"라며 "이 음악회를 통해 지역내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에게는 재능기부의 기회가 되고 이웃주민들에게는 따뜻한 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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