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민대상 효행상 면목4동 신청식씨 수상
봉사상 부문 수상자로는 면목3·8동 정영호씨와 묵2동 임용일씨....특별상 부문에는 중화2동의 이근규씨 수상 영예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29일 ‘2015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중화체육공원에서 ‘제20회 중랑구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중랑구민대상은 봉사상, 효행상, 모범가족상, 특별상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있으며, 올해는 봉사상 부문 2명, 효행상 부문 1명, 특별상 부문 1명 등 3개 부문에 총 4명이 선정됐다.
우선 봉사상 부문의 수상자로는 면목3·8동의 정영호씨와 묵2동의 임용일씨가 공동 선정됐다.
효행상 부문에는 면목4동의 신청식씨, 특별상 부문에는 중화2동의 이근규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중랑구민대상 상패가 수여된다.
AD
각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봉사상 부문의 면목3·8동 정영호씨는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떡국잔치를 열어 대접, 취약계층의 주민들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불우아동을 지원하는 등 평소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한 공적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묵2동의 임용일씨는 지역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 주민화합을 위한 노력이 인정됐다.
효행상을 수상하게 된 면목4동의 신청식씨는 가족이라는 의미가 퇴색돼 가고 있는 요즘 시대에 4대가 한 아파트에서 거주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고, 또 결혼 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부부가 102세 고령의 모친을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있어 그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구는 지난 2월23일부터 3월24일까지 제20회 중랑구민대상 후보자를 부문별로 접수, 18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중랑구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지난 5월 18일 수상자를 선정했다.
중랑구 자치행정과 (☎2094-0421)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