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정주리(31)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메이든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웨딩화보를 26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예비신랑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예비신랑은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이달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AW컨벤션센터에서 7년간 교제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정주리의 예비남편은 한 살 연하의 일반인이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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