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눈부신 오월’ 강수훈 순쇼(SOON SHOW) 개최
"27일 광산문예회관서 하우스 토크콘서트 ‘순쇼’…송갑석·민형배·‘메이킹’출연"
[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27일 광산문예회관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 ‘광산하우스콘서트4-강수훈 순쇼(SOON SHOW)’를 연다.
'2015광산오월문화제’행사의 하나인 이번 프로그램은 ‘스토리박스’대표이자 ‘순쇼기획단’의 강수훈 대표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음악과 토크가 결합된 형식의 ‘순쇼(SOON SHOW)’에서 강 대표는 대학가·전문공연장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6차례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7번째 이번 순쇼의 소재는 '5월의 광주 그리고 앞으로의 오월’이다.
토크 초대 손님은 5·18광주민중항쟁 당시 시위에 참가했고, 현재 광주학교 교장인 송갑석 씨와 민형배 광산구청장이다. 아울러 팝재즈 프로젝트 그룹인 ‘메이킹(Mayking)’이 음악을 맡는다.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공연을 볼 수 있고, 26일까지 광산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관람을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따로 없고, 공연 후 관객이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감동후불제’다.
모금액은 전액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체육과(062-960-8253)에서 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광산구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산하우스콘서트’는 지난해 7월 첫 공연을 시작했다.
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 앉아 공연을 보는 신개념 ‘살롱’음악회로 고정관객층까지 생기는 등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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