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냄새를 보는 소녀.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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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냄새를 보는 소녀'가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6회는 전국 시청률 1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 방송분(9.6%) 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쇄 살인범 권재희(남궁민 분)가 죽고 최무각(박유천 분)과 오초림(신세경 분)이 부부의 연을 맺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복면검사'와 MBC '맨도롱 또똣'은 각각 5.4%,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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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으로는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이 출연하는 '가면'이 방송된다.


'가면'은 거대한 저택을 배경으로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암투와 음모, 복수와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으로 '비밀'을 집필한 최호철 작가,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을 연출한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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