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보건소, 자살충동, 우울증 등 상담 서비스 위한 도봉마음건강센터(991-0199) 운영 시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자살예방사업 일환으로 우울증, 자살충동 등으로 상담이 필요한 구민들을 위해 지난 5일 핫라인(hot-line)을 개통하고 이달부터 전문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개통한 핫라인의 전화번호는 ‘1세부터 99세까지 마음건강하게’라는 의미에서 ‘991-0199’로 했고 핫라인은 자살예방 정신상담 전문기관인 ‘도봉구보건소’에 설치하고 24시간 전문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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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호로 전화를 할 경우 주간(오전 9~오후 6시)에는 전문상담가와 연결돼 즉시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상담 뿐 아니라 대면상담을 통한 마음건강평가와 결과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긴급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응급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도봉구 보건소 자살예방센터

도봉구 보건소 자살예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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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오후 6시 이후)’ 및 ‘공휴일’에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상담전화(1577-0199)로 안내돼 365일 누구나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배은경 도봉구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을 위해 개설한 핫라인 전화를 통해 우울증, 자살충동 등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털어놓기 어려운 내용을 신속하게 상담 받음으로써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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