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히트상품]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가 로컬 슈퍼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15%대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면서 롯데주류의 스카치블루17을 밀어내고 3위 브랜드로 우뚝섰다.
이러한 돌풍은 지속돼 올해 4월까지 판매량 기준으로 동급에서 20%대로 점유율이 상승해 임페리얼17과 2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미 고급 위스키의 핵심 상권인 서울 강남, 부산 해운대 및 대구 수성구 등에서는 확고한 2위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국내 위스키 시장은 2007년 이후 7년 연속 판매가 감소하고 있고, 향후 전망도 녹록지 않은 가운데 골든블루의 돌풍은 국내 위스키 시장의 대대적인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는 평가다.
2009년 12월 국내 최초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로 출시된 골든블루는 한국인의 위스키 음용 습관과 독주 기피 음용트렌드에 맞게 개발돼 출시 초기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AD
특히 지난해 국내 위스키 시장이 약 3.4% 감소하는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골든블루는 유일무이하게 전년 대비 57.3% 성장했다. 4월까지 누계 기준으로 위스키 전체시장은 약 2~3% 감소했으나 골든블루만이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65% 증가하면서 5년연속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골든블루의 주력 브랜드인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기존 경쟁 제품들과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개발됐다. 럭셔리하고 개성있는 브랜드 차별화와 위스키 본래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주질의 차별화로 시대감각을 지닌 오피니언 리더 그룹을 집중 공략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