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번호판도 붙여지지 않은 새 차량이 하차하는 과정에서 도난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트레일러 기사 정모(43)씨는 “아반떼 승용차를 먼저 내려놓고 다른 차량을 하차하려는 과정에서 도난을 당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 승용차는 아직 임시번호판도 부착되지 않는 새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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