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톰 히들스턴과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영화 속 정사신이 새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과거 2013년 '올드보이 미국판' 스틸에서 파격적인 정사신을 공개 한 바 있다.특히 전라 노출을 한 그는 영화에서 군살 없는 몸매와 농도 짙은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7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라이프 등은 히들스턴과 올슨이 서로 호감을 가지고 데이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