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외국 대학생 한국문화연수

지난해 열린 외국 대학생 한국문화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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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2년 연속 주요 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위탁기관 선정, 7월14-24일 프로그램 진행"
"한국어특강, 한국문화특강,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남도’홍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올 여름, 세계 27개국 60명의 대학생들이 동신대학교에서 한국 문화와 남도 문화 연수를 받는다.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5 주요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동신대학교는 세계 27개국에서 선발된 글로벌 리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10박11일 동안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남도’라는 주제 아래 한국문화와 남도의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주요 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프로그램은 전세계 차세대 리더들에게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동신대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등 2곳이 선정됐다.

동신대학교 연수 프로그램에는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오만 이란 인도 인도네시아 카메룬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쿠웨이트 탄자니아 터키 파키스탄 아제르바이잔 과테말라 나이지리아 대만 러시아 르완다 멕시코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볼리비아 부탄 브루나이 싱가포르 등 27개국 대사관의 선발과정을 통과한 대학생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에게는 항공료와 숙식비, 체험비 등 프로그램에 소요되는 모든 경비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지원해준다.


동신대는 이 기간 중 한국어 특강과 한국문화특강을 개최해 한국을 소개하고 K-POP 댄스배우기, 뷰티미용체험, 보석귀금속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황포돛배체험, 야구경기 관람, 홈스테이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청와대와 한전, 광양제철소 등 정부기관과 산업체 방문을 통해 한국의 위상을 알릴 계획이다.


이주희 동신대 기획협력처장은 “동신대학교가 2년 연속 주요 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동북아 중심지로서의 한국문화, 특히 남도의 문화를 세계 속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면서 “특히 올해는 광주에서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개최되는데 이어 곧바로 세계의 대학생들이 남도를 방문할 계획이어서 광주·전남을 국제적으로 알리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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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장은 또 “동신대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과 소통하면서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세계 속에 동신대학교를 홍보함으로써 국제화 지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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