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월 39만가구 넘어서 21.5% 증가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량이 12만 가구를 넘어서 2006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4월 주택매매거래량이 12만488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9.3% 증가했고, 전월대비로도 7.7%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1~4월 누계로는 39만541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1.5% 증가했다.


국토부는 최근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3월에 이어 4월에도 주택거래량이 한 달 및 누계 기준 모두 2006년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지역별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수도권은 47.0% 증가했고, 지방은 13.8% 늘어 수도권 증가율이 높았다. 올 1~4월 거래량 누계로는 전년동기대비 수도권은 29.6% 증가, 지방은 14.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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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국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계약일자 기준)은 강남권 재건축은 보합, 수도권 일반단지는 강보합 등 지속적으로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택 거래량과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가격정보 앱)이나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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