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TP ‘지역 명품강소기업 해외수출 MOU 체결’
광주테크노파크(TP)가 지역 명품강소기업 제품을 다국적 현지 바이어들에게 상호 협력·수출키로 하는 MOU 및 LOI 체결식을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TP
[아시아경제 문승용]
총 7건, 4,250만 달러(2015년~2019년, 5년간) 해외수출협력
해외비즈니스센터를 통한 광주시 명품강소기업 해외바이어 발굴지원
불가리아, 페루 등 수출소외지역에 대한 수출활성화 기대
광주테크노파크(TP)가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다국적 현지 바이어들에게 상호 협력·수출키로 하는 MOU(양해각서) 및 LOI(의향서) 체결식을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광통신 및 LED 수출 3건, 농기계 및 자동화 시설 2건, 주방제품 및 식품관련 2건 등 다양한 산업군의 중소기업제품을 수출하는 MOU 및 LOI가 체결됐다.
다국적 현지 바이어들은 일본, 호주, 페루,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불가리아 등이며 TP 해외비즈니스센터장들이 발굴한 수입상들이다.
특히, 그동안 수출 지역으로 소외됐던 페루, 불가리아의 현지바이어 발굴로,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해외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집중적으로 바이어발굴을 진행한 결과 총 7건의 수출 MOU/LOI가 체결됐다.
이에 따라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지역기업들을 발굴해 집중 육성코자 광주시가 명품강소기업으로 지정한 글로벌광통신(주), 비타민하우스(주), ㈜성일이노텍, ㈜이노셈코리아, 한아에쎄스(주) 등 5기업이 MOU/LOI 체결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광주TP는 올해 호남권KOTRA지원단,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 등 지역 내 수출유관기관과 명품강소기업 해외수출지원 MOU체결을 가진데 이어, 한국전력과 전력에너지분야 수출협력 MOU체결을 통해 수출지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수출협력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성과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에 체결된 수출MOU 및 LOI가 실제 계약 및 수출로 반드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유관기관들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올해부터 지역 내 수출협력협약기관과 공동으로 운영 중인 ‘수출애로해결지원팀’을 활용해 공동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가 명품강소기업 지정한 ▲㈜글로벌광통신은 광통신케이블 등 페루광케이블 수출 ▲㈜비타민하우스는 건강기능식품 일본 식품유통업체 수출 ▲(주)성일이노텍은 테이블 매트 싱가포르 주방기기 유통업체 수출 ▲(주)이노셈코리아는 LED제품 인도네시아 LED유통업체 수출, ▲(주)한아에쎄스는 농기계를 페루유통업체에 수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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