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일 4차례에 걸쳐 마을공동체 필요성과 개념·마을 비전 만들기 교육, 우수사례 탐방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마을별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을 주도할 마을사업지기 양성을 위해 ‘2015년 용산 마을아카데미’를 추진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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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16개 동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주도층과 관심주민,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유도하고 동별 담당자들과 마을 사업지기들의 협력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 우수사례 현장탐방, 사업계획서 작성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6~13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월 말 수강신청 접수를 통해 교육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인원은 총 44명이다.


교육 내용은 마을공동체 필요성과 개념, 마을 비전 만들기 및 우수사례 탐방, 커뮤니티 활동, 교육, 문화 활동, 공유경제 등 우리 마을 의제해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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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인 ‘마을과사람’이 위탁 운영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정이 넘치며 살맛나는 동네 만들기에 나서줄 마을사업가들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구 자치행정과(☎2199-639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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