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머슬마니아 모델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가 과거 언급했던 건강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비타민'에 출연해 자신만의 건강 비결로 구호를 외치는 습관을 소개했다.
이에 낸시랭은 "김흥국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오늘은 좋은 날"이라고 외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낸시랭은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클래식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