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상상하고 표현하는 세상
성북구, 1~2일 ‘2015 청소년 토론캠프 - 청소년이 상상하고 표현하는 세상!’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1~ 2일 성북구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흥사단과 함께하는 ‘2015 성북구 청소년 토론캠프 - 청소년이 상상하고 표현하는 세상!’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의 토론능력을 향상하고 추억을 만들어줄 이번 토론캠프는 1일 오후 1시~2일 오후 2시 1박 2일간 강북구 우이동 봉도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하고 숙박비와 참가비는 전액 성북구에서 지원했다.
1일 ‘인사나누기’를 시작으로 찬반 토론기법을 학습하고 모둠별 ‘쟁점 찬반토론’을 이어갔다.
또 2인 1모둠을 구성하여 ‘파트너 미션수행’을 진행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협동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인 2일 몸과 마음을 깨우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아침을 열고, 그림책으로 만나는 ‘인문학 특강’, 우리 지역을 알아보는 ‘성북구 퀴즈대회’로 몸을 풀고 현장에서 발표된 주제로 ‘논술대회’를 진행하며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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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구청장은 “성북구 청소년들을 위한 토론캠프가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았다”며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키우고 남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방법을 배워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성북구는 2012년부터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가진 민간 기관과 협력,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토론캠프, 어린이 토론세상을 운영해오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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