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알리, 사제지간 최선배와 함께 꾸민 무대…최선배 누구길래?
'불후' 알리, 사제지간 최선배와 함께 꾸민 무대…최선배 누구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불후의 명곡' 알리와 최선배가 '님은 먼 곳에'를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197회가 방송됐다.
이날 알리와 최선배는 김추자 '님은 먼 곳에'를 선곡했다. 최선배는 국내 프리재즈를 개척하며 재즈 트럼펫 사운드의 정수를 보여준 대한민국 전설의 트럼펫 연주자다.
최선배는 "오래 살다보니 제자와 한 무대에 서게 돼 감회가 깊다"라고 했다. 알리는 "대학교 때 4년동안 교수님이셨다"라며 최선배에게 가르침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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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알리와 최선배는 파격적인 인트로로 실험적인 구성이 돋보이면서도, 사제지간만이 선사할 수 있는 깊은 울림과 감동이 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세월과 인생을 노래하다, 7인의 전설 특집으로 꾸며졌다. 심성락, 박기영, 이생강, 황치열, 류복성, 장미여관, 김매자, 임태경, 최선배, 알리, 김덕수, 손승연, 송홍섭, 거미가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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