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30℃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2일 함평나비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공원 내 나비생태관으로 들어가기위해 관광객들이 수백여미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함평나비축제는 오는 10일 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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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에 30℃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2일 함평나비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공원 내 나비생태관으로 들어가기위해 관광객들이 수백여미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함평나비축제는 오는 10일 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