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공무원·단체·기업인·시민 등 성금 모금…네팔 정부에 전달키로

광주광역시가 지난 25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발생한 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나섰다.


시는 시 산하 및 자치구 공무원,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8일까지 성금을 자율 모금하고, 지역 단체, 경제계, 종교계, 학교, 시민 등을 대상으로 5월1일부터 지속적으로 성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성금 모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은행 130-107-333893, ARS 모금 060-700-0899)계좌로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명의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중앙회에 기탁돼 네팔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30일 시 산하 및 자치구, 출자 및 출연기관 관계자 회의를 긴급 개최해 성금 모금에 소속 공무원과 직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종교계, 경제계, 학교, 유관기관 등에도 성금 모금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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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시는 지난 29일 지자체 최초로 (사)희망나무·조선대 병원 의료진 등 10명으로 긴급구호대를 구성해 피해 현장에 파견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3년 필리핀 태풍 피해에도 공직자와 시민 성금 5200여 만원을 모금해 필리핀 일로일로시에 전달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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