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이슬아·신하은, 송정삼색시장 창작요리공모전 ‘대상’
호남대학교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진강) 이슬아(오른쪽 두번째), 신하은(왼쪽 두 번째, 조리과학과 2년) 씨가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삼색시장에서 개최된 ‘송정삼색 창작요리 전시회’에서 4가지 소스를 이용한 ‘사색닭떡꼬치’를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
"조리과학과 재학생 참가팀…대상 1팀, 특별상 4팀"
[아시아경제 노해섭 ]호남대학교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진강) 이슬아, 신하은 씨가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삼색시장에서 개최된 ‘송정삼색 창작요리 전시회’에서 4가지 소스를 이용한 ‘사색닭떡꼬치’를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임지훈, 김대한(조리과학과, 3년) 씨는 ‘불타는 닭꼬노미야끼’를, 전윤식(조리과학과, 3년) 씨는 난과 카레를 곁들인 ‘양념 돼지고기 꼬치’를, 정길량, 이동훈(조리과학과, 1년) 씨는 ‘빵빵한 폭park’를, 임재섭, 이석향(조리과학과, 1년) 씨는 ‘오믈렛또 쥬르마주의 걸작품’을 만들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지난 19일 본선요리경연을 통해 참가한 총 22팀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호남대 조리과학과 재학생 중 5개 팀이 대상과 특별상으로 선정됐다. 최종 우승작은 본선 요리전문가 심사위원 심사점수와 당일 현장 시민투표를 실시해 발표됐다.
송정삼색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MOU 체결에 따라 지역연계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송정삼색시장 창작요리 공모전’은 중소기업청과 광주광역시광산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송정삼색시장이 주관했으며, 송정삼색시장만의 새로운 먹거리 상품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전통시장의 다양한 역할 복원을 위해 마련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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