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울렛 가산점, 브랜드별 최대 80% 할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아울렛 가산점이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1일부터 17일까지 현대아울렛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 행사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20만·4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1만·2만원 또는 영국 출신 유명 디자이너 제임스 워드의 디자인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동물 캐릭터인 ‘짐밥아트’를 활용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기간별로 롯데·삼성·현대·BC·국민·농협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한편, 단일브랜드에서 100만·200만·400만원 이상 구매시 5/10/2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가산점은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투어맵(TOUR MAP' 이벤트를 열어, 브랜드 구매고객 대상 스탬프 프로모션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K2 봄/여름상품 최저가전,아이올리 그룹대전 등을 열어, 최대 80%로 저렴하게 선보이며, 지오지아 1+1 8만원 균일가전 특별 기획전 및 브랜드별 ’초특가 80선‘을 진행한다.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5월 연휴 기간 동안 내점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1주년 축하 이벤트로 아이스 난타 공연, 드럼캣 공연 등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