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마을 코디네이터 공개 모집
[아시아경제 문승용]
5월11일까지 11명 모집… 마을 의제 발굴·주민 마을활동 지원
광주광역시는 마을 현장에 직접 들어가 주민과 함께 인적·물적 자원을 조사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등 주민들의 마을 활동을 도와주는 마을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을코디네이터는 각 자치구에 배치돼 마을공동체사업 공모 선정 마을에 대한 컨설팅(상담 등)과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 마을주민과 직접 접촉을 통한 주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주민과 함께 각종 마을 자원 조사를 통한 마을 의제 발굴,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마을 리더 발굴?지원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11명이며, 활동 협약 체결 시부터 올해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실질적인 생활권이 광주인 자로 마을을 기반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 마을활동가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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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식은 활동 희망지역(자치구)을 선택해 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5월11일까지 시 참여혁신단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참여 의지, 활동 역량, 활동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해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교육 후 배치할 계획이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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