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파워FM'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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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90년대 여성듀오 비비 출신 채소연(40)이 라디오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는 개그맨 한민관과 가수 채소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를 보던 한 청취자는 방송 중 채소연에게 "눈웃음이 예쁘다"며 문자를 보냈다. 이에 채소연은 기분 좋은 듯 웃으면서도 "남편이 눈웃음 치면 싫어하는데"라고 걱정했다.


이에 DJ 김창렬은 "남편이 보수적이냐"고 물었고 채소연은 "그런 편이다. 내가 긴 머리를 하면 '네가 아직도 처녀인 줄 아냐'고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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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은 "그럼 충격 요법으로 아줌마 파마를 한 후 '이게 낫냐 긴 머리가 낫냐'고 물어봐라"며 짓궂은 제안을 했고 채소연은 "그건 내가 싫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비비는 1996년 데뷔해 '비련' '하늘땅 별땅'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하며 '원조 군통령'으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이어 채소연은 2003년 솔로 1집 앨범을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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