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정보·전력 분석부터 영상·포토·뉴스 콘텐츠 및 관전평 제공
이번 복싱 경기는 '세기의 대결'로 불리며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생중계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본 경기에 앞서 빅매치 특집 페이지에서 두 선수의 기본정보와 전적, 전력을 분석하고 명장면으로 기록됐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수 있다.
PC와 모바일 전 채널에서 고화질 HD로 경기를 생중계하며 경기 종료 후에는 관전평,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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