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과 워크숍 개최해 우수사례 발표”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기법 모색과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23일까지 이틀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도 및 시군 합동체납징수기동반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5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대책 설명, 타 시도의 체납액 징수기법 공유, 그동안 징수과정에서 얻어진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시군 간 정보를 공유하고, 전라남도 합동체납징수기동반의 협력체계 구축 및 효율적인 징수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정자치부 서윤창 담당사무관의 '2015년 체납징수 추진 방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김기돈 담당팀장의 ‘공매처분 실무’에 대한 특강도 실시, 업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로는 관외 법원 배당금 압류·징수와 골프장 체납법인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추심 등 다양한 우수 기법들이 나왔고, 최우수 사례로 발탁된 목포시는 연말에 중앙에서 개최되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발표 경연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도와 시군 합동체납징수기동반 운영과 다양한 징수기법을 동원해 이월체납액 393억 원을 정리해, 전년 대비 1천516억 원의 세수 증가를 가져오는 큰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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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전라남도 세정담당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워크숍과 업무 연찬회 등을 통해 지방세 징수 담당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우수 징수기법 등을 발굴, 전파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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