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4일 서초권역(서초1동,서초3동,서초4동) 주부대상 가정경제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행복가족경제연구소(대표 도기권)와 함께 24일 오후 2시 서초1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주부를 대상으로 여행(女幸)가정경제교실을 개최한다.


가계경제 빚은 1021조원이 넘어섰고 계속해서 낮아지는 은행금리로 인해 투자 기회 상실 등으로 경제에 어려움이 켜진 상황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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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런 상황속에서도 100세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요즘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가정경제를 관리할 수 있는지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하게 됐다.


지난 3월에는 서초2동을 포함한 양재권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초구청에서 첫 강의가 진행됐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서초1동, 서초3동, 서초4동 서초권역 주부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경제교실을 운영하게 됐다.

향후 반포, 방배권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가정경제 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가장의 경제권은 87%가 여성(주부)에게 있다.


하지만 이들의 경제 금융지식 수준은 어떨까.


경제 금융 지식과 결정능력을 보여주는 금융지식지수(Index of Financial Literacy)조사에 따르면 한국 여성소비자는 아시아 태평양 16개 국가 중 15위를 기록할 정도로 낮다.


가정 경제의 주도권은 대부분 주부들에게 있지만 그에 비해 여성들의
금융지식은 낮은 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주부의 가정경제 지식과 관리 역량 향상이 가정경제 안전과 행복도 향상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특강은 씨티은행 부행장 출신의 전희수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가정경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바른생각, 목표달성의 실천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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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래 세대 주인공인 자녀들에 대한 가정경제 교육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100세 시대 노후준비는 가정의 경제권을 가진 주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여성들이 합리적인 경제마인드를 갖고 가정경제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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