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우리집 갈래' 발매…가사 내용 보니 '충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데프콘이 17일 4년만에 새 앨범 'I'M NOT A PIGEON(아임 낫 어 피존)'을 발매했다. 데프콘의 이번 앨범은 전곡 19세 미만 청취불가로 큰 화제를 모으며 발매 직후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우리 집 갈래’의 노래가사와 뮤직비디오 내용이 파격적인 내용으로 기존 그의 이미지를 180도 바꿔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 집 갈래’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란제리만 겨우 걸친 미모의 여성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남자주인공과 사랑을 확인하는 듯 몸을 어루만지며 침대 위에 뒤엉켜있다.
그러면서 장면 중간 중간 흐를 듯한 퐁듀를 손가락에 찍어 입에 넣고, 푸딩과 복숭아 위에 퐁듀를 쏟아 붓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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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사에서 “아직 건강해 밤새 놀 수 있어. 널 욕하는 것들은 입이 싹 다 걸레. 오늘 밤 우리 제일 좋은 연고를 바르자”며 “나는 바흐 너는 헨델. 악보는 우리 집 마루야. 부드러운 혀 손 끝이 닿으면 녹는 그런 달콤함”등 오금이 저리는 묘사로 육감을 자극한다.
또한 후렴구는 “나 너와 자고 싶어. 오늘 왜 이리 이뻐”라며 19금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가사내용으로 팬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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